5월 28일 hoons.kr에서 주최하는 세미나 참가를 했습니다.
학동에 위치한 건설회관 2층에서 했었구요.
주제는 'HTML5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도 굉장히 크고 많은 분들이 계신곳에서 발표하기는 처음이라 굉장히 떨렸었는데요.
그리고 닷넷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이다 보니 개발자분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을 했었구요.
저는 현재 back단 개발자가 아닌 front단 개발자이다 보니 HTML5를 바라보는 시각이 틀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시각을 맞춰야 하는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또, HTML5의 현실성에 대한 얘기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IE6,7,8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 당장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HTML5는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준비하자라는 관점으로 이번 발표를 준비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익모델을 가지고 수익을 낸 결과물이 없기 때문에 개발자분들의 당장 피부에 와닿는 얘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뜬구름 잡는 식의 얘기였을거다라고 생각할 수 도 있었을거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무시할 순 없을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발표를 하게 되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안 올지도 모르는 기회이니 만큼 제 이름이 적혀있는 것들은 죄다 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기념 인증샷도 안장!!
발표시 회사분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hoons.net 운영진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학동에 위치한 건설회관 2층에서 했었구요.
주제는 'HTML5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도 굉장히 크고 많은 분들이 계신곳에서 발표하기는 처음이라 굉장히 떨렸었는데요.
그리고 닷넷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이다 보니 개발자분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을 했었구요.
저는 현재 back단 개발자가 아닌 front단 개발자이다 보니 HTML5를 바라보는 시각이 틀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시각을 맞춰야 하는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또, HTML5의 현실성에 대한 얘기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IE6,7,8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 당장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HTML5는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준비하자라는 관점으로 이번 발표를 준비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익모델을 가지고 수익을 낸 결과물이 없기 때문에 개발자분들의 당장 피부에 와닿는 얘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뜬구름 잡는 식의 얘기였을거다라고 생각할 수 도 있었을거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무시할 순 없을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발표를 하게 되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안 올지도 모르는 기회이니 만큼 제 이름이 적혀있는 것들은 죄다 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hoons.net 운영진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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